연자르크 님의 선물
3월 17일 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아날로그맨🐳
2024. 3. 17. 17:38
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
세상은 비슷한 성질을 가진 것들끼리 모이고,
만물은 무리를 지어서 나뉘어 산다.
길흉이 그로 말미암아 생긴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