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르크 님의 선물
10월 2일 相鼠有體 人而無禮 人而無禮 胡不遄死
아날로그맨🐳
2024. 10. 3. 22:27
相鼠有體 人而無禮 人而無禮 胡不遄死
상서유체 인이무례 인이무례 호불천사
시궁쥐조차 꼴을 갖췄는데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추지 않은 이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예의도 모르는데 여태 죽지 않고 뭘 하는가.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