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淵曰 舜 何人也 予 何人也 有爲者亦若是
안연왈 순 하인야 여 하인야 유위자역약시
안연은 이렇게 말했다.
"순임금은 누구며 나는 누군가? 하려고만 하면 누구나 그와 같을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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