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以備本末也 然知者旣寡 嗔者以衆 若天命不允 雖一炬以焚之可也
소이비본말야 연지자기과 진자이중 약천명불윤 수일거이분지가야
학문의 처음과 끝을 갖췄지만 알아주는 이는 적고 나무라는 이는 많다.
만약 하늘이 인정해지주 않는다면, 저 횃불로 내 모든 책을 태워버리리라.
<자찬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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