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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3월 24일 勤於職事 其他不敢不愼 乃所以求知也

by 아날로그맨🐳 2024. 3. 24.

勤於職事 其他不敢不愼 乃所以求知也

근어직사 기타불감불신 내소이구지야

 

맡은 일을 부지런히 행했을 뿐, 그 밖의 일은 삼가지 않음이 없었다. 

이것이 남들이 알아주기를 구하는 나만의 방법이었다. <동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