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聽訟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자왈 청송오유인야 필야사무송호
공자가 말했다.
"판결할 때는 나 또한 남과 다를 바 없지만
더 중요한 일은 재판 자체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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