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치만두가 먹고 싶어졌다.
김치볶고, 애호박, 양배추, 버섯, 당근 약간을 볶았다.
김치를 많이 넣어서 혹시 고추가루 맛이 강하면 어쩌나 했는데 괜찮았다.
라이스페이퍼로 싸기.
지난 번 김치 빼고 했을 때보다 더 맛있다.
이거 만들기도 간단하고 채소를 잔뜩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쉽게 맛있어진다!!
채소가 점점 싸지는 계절이니 앞으로 자주 해먹어야겠다.
저녁에는 남은 재료에 두부를 으깨서 수분을 날린 것을 섞었다.
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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