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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5월 16일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by 아날로그맨🐳 2024. 5. 19.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후생가외 부지래자지불여금야

 

뒤에 태어난 이들을 존중하라.

어찌 그들이 지금 우리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