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者至善也 庸者能久也 至善而能久 則 中庸也
중자지선야 용자능구야 지선이능구 즉 중용야
중은 지극히 선한 것이고, 용은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지극히 선하면서 오래 할 수 있으면 중용이다. <심경밀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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