蓋人情每於過差處 羞變成怒 此所以改過之難於無過也
개인정매어과차처 수변성노 차소이개과지난어무과야
사람의 감정은 허물에 부끄러움을 느끼다가도 점차 화를 내게 된다.
허물이 애초에 없는 것보다 허물을 고치는 것이 더 어려운 이유다. <여유당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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