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자르크 님의 선물

6월 11일 窮理非謂深玄索奧汎濫萬變也 凡吾日用彝倫之所當行者 皆商度料理 默然內變

by 아날로그맨🐳 2024. 6. 13.

窮理非謂深玄索奧汎濫萬變也 凡吾日用彝倫之所當行者 皆商度料理 默然內變

궁리비위심현색오범람반변야 범오일용이륜지소당행자 개상도요리 묵연내변

 

궁리란 심오한 이치를 탐색하며 만 가지 변화를 섭렵하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행하는 도리를 헤아려 말없이 마음 속에서 살피는 것이다.  <여유당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