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理非謂深玄索奧汎濫萬變也 凡吾日用彝倫之所當行者 皆商度料理 默然內變
궁리비위심현색오범람반변야 범오일용이륜지소당행자 개상도요리 묵연내변
궁리란 심오한 이치를 탐색하며 만 가지 변화를 섭렵하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행하는 도리를 헤아려 말없이 마음 속에서 살피는 것이다. <여유당전서>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13일 短視者 今日有不如意事 便潛然洒涕 明日有合意事 又孩然解顔 (0) | 2024.06.13 |
---|---|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勞其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窮乏其身 (0) | 2024.06.13 |
6월 10일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0) | 2024.06.10 |
6월 9일 六經諸聖書皆可讀 唯論語可以終身讀 (0) | 2024.06.10 |
6월 8일 秋熟子落 水到渠成 理所然也 諸生須求捷徑去 勿向犖确藤蔓中去 (0)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