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反而不縮 雖褐寬博 吾不惴焉 自反而縮 雖千萬人吾往矣
자반이불축 수갈관박 오불췌언 자반이축 수천만인오왕의
스스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부랑자도 무섭지만,
스스로 돌아보아 옳다면 천만 명과도 맞설 수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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