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쉰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예순에는 말을 듣는 법을 터득했고,
일흔에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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