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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7월 15일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by 아날로그맨🐳 2024. 7. 21.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쉰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예순에는 말을 듣는 법을 터득했고,

일흔에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