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카페라떼가 마시고 싶어져서 만들어 보았다.
프렌치 토스트도 어젯밤에 문득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았다.
아이스 카페라떼는 얼음을 넣었더니 좀 싱거워졌고, 프렌치 토스트는 생각보다 맛있다.
지금까지 한 것 중에 가장 맛있게 되었다.
부들부들 달콤달콤.
이제 관촌수필 읽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일파스텔 12, 복숭아와 포도 (0) | 2024.08.14 |
---|---|
오일파스텔 11, 도시의 밤 (0) | 2024.08.12 |
오일파스텔 10, 해질녘 들판 (0) | 2024.08.11 |
오일파스텔 9, 새털구름 뭉게구름 (0) | 2024.08.09 |
오일파스텔 8, 해와 달과 별이 있는 풍경 (0) | 202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