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美玉於斯 韞匵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 沽之哉 我待賈者也
유미옥어사 온고이장저 구선고이고저 자왈 고지재 고지재 아대고자야
"아름다운 옥이 여기에 있다면 간직하겠습니까, 아니면 팔겠습니까?"
공자가 답했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좋은 상인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논어>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9일 見義不爲無勇也 (0) | 2024.08.19 |
---|---|
8월 18일 惰慢邪僻之氣不設於身體 使耳目鼻口心知百體 皆由順正以行其矣 (0) | 2024.08.18 |
8월 16일 朝聞道 夕死可矣 (0) | 2024.08.16 |
8월 15일 行有餘力 則以學文 (0) | 2024.08.15 |
8월 14일 先生施敎 弟子是則 溫恭自墟 所受是極 見善從之 聞義則腹 (0) | 202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