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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9월 20일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by 아날로그맨🐳 2024. 9. 22.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자공문 사여상야숙현 자왈 사야과 상야불급 왈 연즉사유여 자왈 과유불급

 

"자장과 자하 가운데 누가 더 현명합니까?"

"사는 지나치고 상은 부족하다."

"그러면 사가 낫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