仲由喜聞過 令名無窮焉 今人有過 不喜人規
중유희문과 영명무궁언 금인유과 불희인규
중유는 잘못을 지적받기를 좋아했기에 이름이 전해졌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에 대해 지적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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