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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9월 27일 仲由喜聞過 令名無窮焉 今人有過 不喜人規

by 아날로그맨🐳 2024. 9. 28.

仲由喜聞過 令名無窮焉 今人有過 不喜人規

중유희문과 영명무궁언 금인유과 불희인규

 

 

중유는 잘못을 지적받기를 좋아했기에 이름이 전해졌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에 대해 지적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