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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0월 2일 相鼠有體 人而無禮 人而無禮 胡不遄死

by 아날로그맨🐳 2024. 10. 3.

相鼠有體 人而無禮 人而無禮 胡不遄死

상서유체 인이무례 인이무례 호불천사

 

시궁쥐조차 꼴을 갖췄는데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추지 않은 이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예의도 모르는데 여태 죽지 않고 뭘 하는가.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