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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0월 9일 白圭之玷 尙可磨也 斯言之玷 不可爲也

by 아날로그맨🐳 2024. 10. 10.

 

白圭之玷 尙可磨也 斯言之玷 不可爲也

백규지점 상가마야 사언지점 불가위야

 

 

흰 옥구슬의 흠은 갈아 없앨 수 있지만,

말을 흠은 없앨 수 없다.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