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현호은 막현호미
莫見乎隱 莫顯乎微
숨은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미세한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없다. <중용>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30일 某自守官以來 常持四字 勤謹和緩 (0) | 2024.11.04 |
---|---|
10월 29일 人之患 在好爲人師 (0) | 2024.11.04 |
10월 27일 洗心有法 不過一悔字 (0) | 2024.10.27 |
10월 26일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0) | 2024.10.27 |
10월 25일 覺者何 覺也者覺其非也 覺其非奈何 于雅言覺之爾 (0) | 202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