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차위수신 재정기심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此謂修身 在正其心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이를 일러 수신이라 하니 그 마음을 바르게 함에 있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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