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홀함죄과 각괴회영심시 즉지점검 비재즉색야
自己忽陷罪過 覺愧悔嬰心時 卽地點檢 非材則色也
갑자기 죄와 허물에 빠져 부끄럽고 후회스러울 때
점검해보면 재물이 아니면 여색 때문이다. <심경밀험>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0일 自誠明 謂之性 自明誠 謂之敎 誠則明矣 명즉성의 (0) | 2024.11.22 |
---|---|
11월 19일 飢者甘食 渴者甘飮 是 未得飮食之正也 飢渴害之也 (0) | 2024.11.22 |
11월 17일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0) | 2024.11.18 |
11월 16일 操則存 舍則亡 出入無時 莫知其鄕 惟心之謂與 (0) | 2024.11.18 |
11월 15일 君子樂得其道 小人樂得其欲 (0)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