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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2월 9일 人固有一死 死有重於泰山 或輕於鴻毛

by 아날로그맨🐳 2024. 12. 15.

인고유일사 사유중어태산 흑경어홍모

人固有一死 死有重於泰山 或輕於鴻毛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태산보다 더 무거운 죽음이 있고 기러기 깃털보다 더 가벼운 죽음이 있다.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