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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2월 31일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 吾往也

by 아날로그맨🐳 2024. 12. 31.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 吾往也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비여평지 수복일궤 진 오왕야

 

 

한 삼태기의 흙을 더 붓지 않아 산을 못 만든 것도 내가 그만두는 것이다.

한 삼태기의 흙을 부어 평지에서 시작하는 것도 내가 나아가는 것이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