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깐풍 버섯을 먹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ㅎㅎ
필라테스를 마치고 표고버섯을 샀다.
전분물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표고버섯, 새우, 두부스틱을 튀김
깐풍 소스를 넣고 볶기.
!!!
뿌듯하니까 이쪽저쪽
학기 중에 미뤄놓았던 창고 정리도 가지런하게 잘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골레 파스타, 쭈꾸미 덮밥 (0) | 2025.01.13 |
---|---|
원조 계란찜 (0) | 2025.01.13 |
고추장찌개, 사라다, 양배추 듬뿍 덮밥 (0) | 2025.01.11 |
꽃 (0) | 2025.01.07 |
진짬뽕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