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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월 26일 義理精微 如剝蔥皮

by 아날로그맨🐳 2024. 1. 26.

義理精微 如剝蔥皮

의리정미 여박총피

 

의리의 정밀함과 미묘함은 마치 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 <여유당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