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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1월 31일 雷之發聲 物無不同詩應者 人之言當各由己 不當然也

by 아날로그맨🐳 2024. 1. 31.

雷之發聲 物無不同詩應者 人之言當各由己 不當然也

뇌지발성 물무부동시응자 인지언당각유기 부당연야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은 마땅히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지

우레에 응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