雷之發聲 物無不同詩應者 人之言當各由己 不當然也
뇌지발성 물무부동시응자 인지언당각유기 부당연야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은 마땅히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지
우레에 응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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