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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2월 1일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by 아날로그맨🐳 2024. 2. 2.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시경>에 있는 삼백 편의 시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생각에 거짓됨이 없다'는 것이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