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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2월 9일 敎人 未見意趣 必不樂學 且敎之歌舞

by 아날로그맨🐳 2024. 2. 9.

敎人 未見意趣 必不樂學 且敎之歌舞

교인 미견의취 필불락학 차교지가무

 

가르침의 목적과 의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학문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아직 학문을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는 노래와 춤부터 가르쳐야 한다. <이정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