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人 未見意趣 必不樂學 且敎之歌舞
교인 미견의취 필불락학 차교지가무
가르침의 목적과 의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학문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아직 학문을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는 노래와 춤부터 가르쳐야 한다. <이정전서>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1일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0) | 2024.02.12 |
---|---|
2월 10일 若其書有裨於民國者 讀之須段段理會 節節尋求 不可作午牕禦眠楯而已 (0) | 2024.02.11 |
이 귀한 판들을 연자르크 님께서 주셨다. (0) | 2024.02.09 |
2월 8일 君子謀道不謀食 耕也 餒在其中矣 學也 祿在其中矣 (0) | 2024.02.08 |
2월 7일 孔子嘗爲委吏矣 曰 會計當而已矣 嘗爲乘田矣 曰 牛羊茁壯長而已矣 (0)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