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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2월 11일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by 아날로그맨🐳 2024. 2. 12.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부지례 무이립야 부지언 무이지인야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바르게 설수 없고,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수없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