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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4월 3일 飮食之人 則人賤之矣 爲其養小以失大也

by 아날로그맨🐳 2024. 4. 8.

飮食之人 則人賤之矣 爲其養小以失大也

음식지인 즉인천지의 위기양소이실대야

 

먹을 것을 밝히는 사람을 낮춰 보는 까닭은

작은 것을 채우기 위해 큰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