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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4월 5일 苟患失之 無所不至矣

by 아날로그맨🐳 2024. 4. 8.

苟患失之 無所不至矣

구환실지 무소부지의

 

항상 관직을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한다면 그 어떤 짓도 못할 것이 없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