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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4월 6일 欲富乎 忍恥矣 傾絶矣 絶故舊矣 與義分背矣

by 아날로그맨🐳 2024. 4. 8.

欲富乎 忍恥矣 傾絶矣 絶故舊矣 與義分背矣

욕부호 인치의 경절의 절고구의 여의분배의

 

부자가 되고 싶은가?

치욕을 참고, 목숨을 걸고, 친구를 버리고, 의로움을 버리라. <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