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富乎 忍恥矣 傾絶矣 絶故舊矣 與義分背矣
욕부호 인치의 경절의 절고구의 여의분배의
부자가 되고 싶은가?
치욕을 참고, 목숨을 걸고, 친구를 버리고, 의로움을 버리라. <순자>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8일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0) | 2024.04.10 |
---|---|
4월 7일 若左手授物 右手索價 是商賈之事 非所以規遠圖也 (0) | 2024.04.10 |
4월 5일 苟患失之 無所不至矣 (0) | 2024.04.08 |
4월 4일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 (0) | 2024.04.08 |
4월 3일 飮食之人 則人賤之矣 爲其養小以失大也 (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