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페에 올리려고 잔뜩 만들어 놓은 연어와 상에 올리지도 못한 샐러드를
맛이 궁금했던 고메 바질페스토 피자와 먹었는데 맛은 괜찮지만 또 사먹을 것 같진 않음.
다음날 아침 멤버들에게 겨우 한 입 정도씩 대접했던 바스크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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