舜爲法於天下 可傳於後世 我由未免爲鄕人也 是則可憂也 憂之如何 如舜而已矣
순위법어천하 가전어후세 아유미면위향인야 시즉가우야 우지여하 여순이이의
순임금의 모범에 비해, 나는 아직도 시골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근심이 깊으니 어찌해야 할까?
그저 순과 같이 되려고 노력할 뿐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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