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오일 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날마다 세 가지 점에서 나를 반성한다.
일을 할 때 불성실하지는 않았는가?
벗의 신의를 저버린 일이 없는가?
배울 때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논어>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24일 騏驥之跼躅 不如怒馬之安步 (0) | 2024.06.27 |
---|---|
6월 23일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 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畫 (0) | 2024.06.23 |
6월 21일 舜爲法於天下 可傳於後世 我由未免爲鄕人也 是則可憂也 憂之如何 如舜而已矣 (0) | 2024.06.23 |
6월 20일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0) | 2024.06.23 |
6월 19일 易乾之九二 子曰 庸言之信 庸行之勤 閑邪存其誠 (0)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