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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6월 22일 吾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by 아날로그맨🐳 2024. 6. 23.

吾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오일 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날마다 세 가지 점에서 나를 반성한다.

일을 할 때 불성실하지는 않았는가?

벗의 신의를 저버린 일이 없는가?

배울 때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