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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르크 님의 선물

6월 25일 有擔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by 아날로그맨🐳 2024. 6. 27.

有擔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유담대멸명자 행불유경 비공사 미상지어언지실야

 

담대멸명은 지름길로 다니지 않았고, 

공적인 일이 아니면 내 집을 찾지 않았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