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有財而令子孫享之者 千百盖一二人而已
범유재이영자손향지자 천백개일이인이이
많은 재산을 자손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했던 이들 가운데
그 뜻을 이룬 자는 천 명 중에 한둘뿐이었다. <여유당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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