犁牛之子 騂且角 雖欲勿用 山川其舍諸
리우지자 성차각 수욕물용 산천기사저
"검은 소의 새끼가 털이 붉고 뿔이 있어 제사에 쓰지 않는다고 해도
산천의 신마저 검은 송아지를 버리겠는가?"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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