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之養心 如糞之壅苗 糞以腐穢 而壅之爲嘉穀
회지양심 여분지옹묘 분이부예 이옹지위가곡
뉘우침이 마음을 길러주는 것은 똥이 싹을 북돋우는 것과 같다.
똥은 더러운 것이지만 싹을 북돋아 좋은 곡식으로 만든다. <여유당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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