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欲文飾終成乖激 此所以改過之難於無過也
시욕문식종성괴격 차소이개과지난어무과야
잘못을 꾸미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어그러져 과격해지니,
허물을 고치는 것이 허물이 없는 것보다 어려운 까닭이다. <여유당전서>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일 子路 無宿諾 (0) | 2024.08.02 |
---|---|
8월 1일 君子之學 入乎耳 著乎心 布乎四體 形乎動靜 小人之學 入乎耳 出乎口 (0) | 2024.08.01 |
7월 30일 悔之養心 如糞之壅苗 糞以腐穢 而壅之爲嘉穀 (0) | 2024.07.30 |
7월 29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0) | 2024.07.30 |
7월 28일 君君臣臣父父子子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