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之將喪斯文也 後死者不得與於斯文也 天之未喪斯文也 匡人其如予何
천지장상사문야 사후자부득여어사문야 천지미상사문야 광인기여여하
하늘이 (문왕의) 글을 없애려 한다면 내가 이 글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늘이 (문왕의) 글을 없애지 않을 것이니, 광 땅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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