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年沈淪世路 不得知先王之道 今得暇矣
이십년침륜세로 부득지선왕지도 금득가의
이십 년 세속의 길에 빠져 선왕의 훌륭한 정치가 있는 줄 알지 못했는데,
이제야 여가를 얻게 되었다. <자찬묘지명>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2일 顔色整薺 中心必式 夙興夜寐 衣帶必飭 (0) | 2024.08.12 |
---|---|
8월 11일 賢賢易色 事父母能竭其力 事君能致其身 與朋友交言而有信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0) | 2024.08.12 |
8월 9일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 (0) | 2024.08.09 |
8월 8일 天之將喪斯文也 後死者不得與於斯文也 天之未喪斯文也 匡人其如予何 (0) | 2024.08.09 |
8월 7일 大凡物不得其平則鳴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