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恒産而有恒心者 惟士爲能 若民則無恒産 因無恒心
무항산이유항심자 유사위능 약민즉무항산 인무항심
오직 선비만이 일정한 생업이 없이도 떳떳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백성은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그로 인해 떳떳한 마음이 없다. <맹자>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2일 口之於味也 目之於色也 四肢於安佚也 性也 有命焉 君子不謂性也 (0) | 2024.08.24 |
---|---|
8월 21일 生亦我所欲也 義亦我所欲夜 二者不可得兼 舍生而取義者也 (0) | 2024.08.24 |
8월 19일 見義不爲無勇也 (0) | 2024.08.19 |
8월 18일 惰慢邪僻之氣不設於身體 使耳目鼻口心知百體 皆由順正以行其矣 (0) | 2024.08.18 |
8월 17일 有美玉於斯 韞匵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 沽之哉 我待賈者也 (0) | 202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