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之於味也 目之於色也 四肢於安佚也 性也 有命焉 君子不謂性也
구지어미야 목지어색야 사지어안일야 성야 유명언 군자불위성야
좋은 맛을 구하고, 미색을 구하고, 편안함을 구하는 것은 본성이다.
하지만 지켜야 할 천명이 있으므로, 군자는 본성이라 하지 않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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