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바탕이 겉모습을 넘어서면 거칠어지고, 겉모습이 바탕을 넘어서면 겉치레가 된다.
겉모습과 바탕이 잘 어울린 후에야 군자답다. <논어>
'연자르크 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8일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0) | 2024.08.29 |
---|---|
8월 27일 由也好勇過我 無所取材 (0) | 2024.08.27 |
8월 25일 惟天生人而又死之 人命繫乎天 謂之欽欽者何也 欽欽 固理形之本也 (0) | 2024.08.25 |
8월 24일 人有不爲也而後 可而有爲 (0) | 2024.08.24 |
8월 23일 君子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0) | 202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