惟天生人而又死之 人命繫乎天 謂之欽欽者何也 欽欽 固理形之本也
유천생인이우사지 인명계호천 위지흠흠자하야 흠흠 고리형지본야
오직 하늘만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니 인명은 하늘에 매여 있는 것이다.
따라서 법을 다스리는 기본은 삼가고 삼가는 자세에 있다. <흠흠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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