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
사람의 마음은 늘 위태롭고, 도의 마음은 드러나지 않는다.
섬세하고 살피고 한결같이 지켜 그 중심을 붙잡아야 한다.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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